영원한 여름을 닮은

성큼 다가온 더위가 문을 두드리면,
기꺼이 그 문을 열어 여름을 맞이하세요.
내리쬐는 햇살과 더위에 온몸이 지치곤 하지만,
긴 하루의 끝에 시원한 아이스 티 한잔을 들이키고 나면
오늘 하루 고생한 나를 위해 위로하는 순간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.
푸릇푸릇한 한여름 밤의 꿈을 꾸듯 영원한 여름을 닮은
이터널 썸머 티를 만나보세요.

붉은 덤불을 닮았다고 하여 루이보스라 불리우는 RED TEA는
홍차와 그 색이 비슷한 듯 하지만
더욱 맑게 빛나는 붉은 수색이 매력적입니다.
달콤한 여름 장미 꽃으로 장식되어 향기로운
남아프리카의 루이보스 차 이터널 썸머 티.
잘 익은 토스카나 복숭아를 한껏 베어 문 듯,
상큼하고 감미로운 달콤함이 입안 가득 밀려오고
히비스커스와 레드커런트의 여운과 잔잔한 장미향이
그 위를 덮어주어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합니다.

뒤척이다 잠에서 깬 한밤중에도, 선선함을 느끼고 싶은 열대야에도
카페인 걱정이 없어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이터널 썸머 티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?
이터널 썸머 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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